화려하지 않은 웅장함에 반하다.
제주는 도시인들의 휴식 희망지가 아닌가!
제주 여행을 삼사일또는 일주일로 끝내야 하는 경우엔 들르지 못하는 곳들이 적지 않다 그렇기에 제주를 다시방문하면서 새로운 무엇인가가 있겠단 생각을 하지 못하던 차에 생각지도 않고 들리게된 사찰 , 약천사는 그동안 보아온 많은 사찰들과는 색상면에서 좀 차원이 다른 곳이 었다. 차분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어 그간 내가 보아온 한국 사찰의 색이 원색 계열들 뿐이라 좀 원시적인 느낌이라 할까 샤머니즘의 색체가 진했던 주관적 느낌에서 정말 새로운 감동을 색과 문양의 웅장함으로 감동을 느기지 않을수 없었다.
약천사는 약수암에서 유래하고 1988년 시작해 1996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육지의 사찰을 많이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여행자라 하더라도 이곳 약천사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