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병범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그중에 약 340여 개는 화산분석구로 평평한 대지위에 올망졸망 늘어선 분석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치는 제주에서 으뜸의 풍경이다.
제주동부 관광명소 섭지코지가 있는 고성리는 1200년 고려말부터 마을이 형성됐고,조선초기 정의현의 현청이
소재하던 곳이나 이후에 성읍으로 옮겨 고성이라 했다.
섭지코지는 고성리에 돌출된 곶의 형태를 띠며 선돌바위와 붉은오름등대,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제주풍경의 으뜸인 성산일출봉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바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코지언덕에 올라서면
한라산과 다랑쉬오름,성산일출봉이 보이고, 해안절벽에 서귀포의 외돌개를 닮은 선돌바위가 솟아있습니다.
섭지코지는 시작점인 신양해수욕장에서부터 바닷가로 뻗어나가 약 2km에 걸쳐 멋진풍경과 푸른바다가 어울린 절경을 연출하며 산책코스로 정말좋은 제주명소입니다.